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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정보-의학 포럼
Archive 2012 winter
제 5기 정보의학 인증의 수료과정

개강: 2017년 6월 1일(토)
입학식 및 제 1학기 실습과정 개강
일시: 2017년 6월 1일(토) 오후 3시~9시
장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함춘회관 가천홀


제 4회 정보의학 인증의 합격자 발표 : 총 42명 합격


2017년도 제 5회 정보의학 인증의 모집공고


제 4기 정보의학 인증의 시험공고


인증의 2기 서울대병원 외과 이진욱 선생님 연구 성과

인증의 2기 서울대병원 외과 이진욱 선생님 연구 성과 내용: 인증의 2기 서울대병원 외과 이진욱 선생님이 TCGA 데이터를 이용하여 estrogen receptor gene 발현이 갑상선암에서 예후와 관련있다것을 밝힌 논문, Upregulation of the ESR1 Gene and ESR Ratio (ESR1/ESR2) is Associated with a Worse Prognosis in Papillary Thyroid Carcinoma: The Impact of the Estrogen Receptor α/β Expression on Clinical Outcomes in Papillary Thyroid Carcinoma Patients이 Annals of Surgical Oncology에 2017년 1월에 게재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http://link.springer.com/article/10.1245/s10434-017-5780-z


인증의 4기,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허재성 선생님 연구성과

인증의 4기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허재성 선생님이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님과 공동 연구하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처방자료를 이용한 국내 유방암 환자의 정신질환 특성을 분석한 연구가 Breast CancerResearch and Treatment 2017년 1월 온라인판에 게재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http://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0549-016-4097-0


"의사처방 속속 들여다보는 세상이 온다"

"의사 처방 속속 들여다보는 세상이 온다"

RCT 거드는 EMR 분석 연구...처방패턴·치료목표 달성률 등 분석 가능
정보의학 인증의 제 1기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김헌성 교수님과 정보의학 인증의 교육수련과정에서 1학기 동안 데이터베이스 강의를 맡아주시는 아주대학교 정보의학실 윤덕용 교수님께서 서울의대 정보의학실에서 주최한 "의료빅데이터 활용의 실제: EMR과 청구자료" 세미나에서 EMR 빅데이터를 이용한 임상연구에 대해 좋은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제 4기 정보의학 인증의 수료과정 개강: 2016년 4월 30일(토)

입학식 및 제 1학기 실습과정 개강
일시: 2016년 4월 30일(토) 오후 3시~9시
장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함춘회관 가천홀


정보의학 인증의 수료과정 발전세미나

2016년 4월 19일(화)~20일(수) 양일간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정보의학 인증의 수료과정 커리큘럼과 규정을 정비하기 위한 발전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제 14회 바이오정보의학포럼: An Intelligence Odyssey

알파고의 등장은 우리에게 인공지능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한 깨달음과 인간의 가치에 대한 의문을 동시에 던지는 사건이었습니다. 제 14회 바이오정보의학 포럼은 알파고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이 풀고자했던 역사적 문제들을 리뷰함으로써 인공지능의 실체를 확인하고 인류가 지향하는 인공지능의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의미를 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4회 정보의학 인증의 합격자 발표: 총 36명 합격


2016년도 제 4회 정보의학 인증의 모집공고


2012년~2015년 3년간 정보의학 인증의 97명 배출

2012년 11월부터 시작된 정보의학인증의 과정은 3년간의 수료과정을 통해 각 과 전문의로 이루어진 전체 수료생 166명을 배출하였으며 3회에 걸친 인증시험을 통해 총 98명의 정보의학 인증의를 배출하였습니다.


2015년도 제 3회 정보의학 인증의 시험공고


2015년 미국 정보의학 세부 전문의 1000명 승인

미국 의료정보학회 (AMIA)에서 2015년에 303명의 추가 정보의학 세부전문의를 승인하여 전체 1088명의 Clinical informatics subspecialty 가 승인되었습니다.
https://www.amia.org/clinical-informatics-board-review-course/2015-diplomates


정보의학 인증의 2기 팀프로젝트에서 공동 연구한 결과가 Endocrine Journal 에 개제승인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Title: Genomic evidence of reactive oxygen species elevation in papillary thyroid carcinoma with Hashimoto thyroiditis.
Authors: 이진욱, 박지연, 성지연, 곽상혁, 하상윤, 백은경, 이우승, 김수진, 이규언, 김주한


2014년도 제 2회 정보의학 인증의 인증시험 공고


제 4회 TBC (Translational Bioinformatics Conference)에 정보의학인증의선생님들께서 발표를 하셨습니다.


정보의학 인증의 1기 실습 1조가 팀프로젝트에서 공동 연구한 결과가 Telemedicine and e-Health 에 출간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Future Prospects of Health Management Systems Using Cellular Phones
김헌성, 황윤지, 이재호, 오혜영, 김이준, 권현윤, 강효승, 김현아, 박래웅, 김주한


정보의학 인증의 1기 실습 3조의 TCGA 데이터 분석결과가 Journal of Urology(IF=4.02)에
출간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Prognostic significance of Biallelic Loss of PTEN in Clear Cell Renal Cell Carcinoma
이희진, 이호연, 이정희, 이하정, 강구현, 송준선, 강준, 김주한


2014년 대한갑상선학회 춘계학술대회 발표

2013년도 제 1회 정보의학 인증의 인증시험 공고


2014년 1월 미국 예방의학회에서 432명의 Clinical informatics 세부전문의 합격자 명단 발표

The American Board of Preventive Medicine would like to congratulate the following new diplomates in the subspecialty area of Clinical Informatics. Certification is effective January 1, 2014 through January 31, 2024.

Diplomates who are certified in Clinical Informatics through the American Board of Pathology are not listed here. Please check with the American Board of Pathology or the American Board of Medical Specialties for further information.

Barry Aaronson, MD
Kenneth Adler, MD
Mitchell Adler, MD
Aneel Advani, MD








빅데이터 시대, 정보의학인증의가 필요하다
[인터뷰]한국정보의학인증의관리위원장인 김주한 서울의대 정보의학실 교수
엄청난 양의 데이터 중 원하는 데이터를 단시간 내 정확하게 뽑아낼 수 있는 ‘빅데이터 시대’가 오면서 개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질 날도 머지않았다. 하지만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 비해 이를 다룰 수 있는, 의학과 IT 분야의 지식을 동시에 갖춘 전문가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의료정보학회가 발 벗고 나섰다. 의료분야에서 급증하고 있는 생명·의과학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의료정보분석가인 ‘정보의학인증의’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정보의학인증의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의료정보학회는 정보의학에 관심 있는 각 진료과 전문의나 전공의를 모집해 오는 11월 ‘정보의학인증의 교육수련과정’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국정보의학인증의관리위원회 김주한 위원장(서울의대 정보의학실 교수)을 지난 5일 만나 정보의학인증의제도가 갖는 의미와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들었다.

Q. 정보의학인증의제도를 도입하려는 이유는.
- 급변하는 정보기술에 의해 의료시스템이 바뀌고, 생명·의과학과 관련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의학교육이 국내에는 거의 전무하며, 정보의학 분야 전문가 또한 극소수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이미 정보의학이 의사국가고시 필수과목이며, 수많은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도 각 전문과별 정보의학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
Q. 미국의 정보의학 교육과정과 전문가 양성 제도는 어떤가.
- 미국은 정보의학을 미래전략과목으로 보고 많은 기관에서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 2007년 3월에는 로버트우드존슨재단이 미국의료정보학회에 약 30만달러의 기금을 지원해 정보의학 세부전문의 제도 신설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미국의료정보학회가 2009년 9월 정보의학 세부전문의에 대한 정의, 인증을 위한 핵심 교육 및 수련 요구사항을 발표했고 전문의제도인증위원회는 이듬해인 2010년 진료과목 24개 전문과 인증위원회들의 승인을 얻어 공식적으로 정보의학 세부전문의제도를 실시했다. 가장 먼저 병리과와 예방의학과가 정보의학 세부전문의 자격시험을 2012년 말 수행할 예정이다. 이같은 미국의 선례를 바탕으로 의료정보학회는 국내 환경을 고려한 정보의학 교육과정과 학회인정시험을 포함하는 인증의제도를 수립하고자 한다.
Q. 정보의학인증의제가 여타 인증의제와 다른 점이 있다면.
- 초음파나 내시경 인증의제가 원래 교육과정 내에 있는 수련 항목에 대한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만들어졌다면, 정보의학인증의제는 전체 의대 커리큘럼에서 제외돼 있는 정보의학 분야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런 점에서 정보의학인증의제는 기존에 해왔던 것을 더 잘하기 위해 만들어진 타 인증의제와는 차별된다고 볼 수 있다.
Q. 의료계 내부 반응은 어떤가.
- 정보의학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이미 형성돼 있다. 그래서 이번 정보의학인증의제 도입에 대해 많은 의료인들이 반기고 있다. 특히 전임의, 공보의, 대학원생 등 젊은층의 관심이 굉장히 높다. 하지만 기존 의료계 주류는 다소 보수적인 입장이다. (정보의학인증의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이 인증의가 내과에도 필요한지, 정신건강의학과에도 필요한지, 인증의가 필요하다면 이에 대한 주도권을 누가(각 전문과별 학회나 의료정보학회) 갖는지 등에 대해 우려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의료정보학회는 인증의제를 통해 경제적 이득을 취하려는 목적이 없다. 때문에 이해관계가 발생할 염려도 없다.
Q. 정보의학인증의제가 도입되면 현 의료시스템에서 어떻게 활용될 것이라 보는가.
- 의학연구에 가장 많이 활용될 것이다. 옛날에는 연구 논문 하나를 쓰려면 설문지를 만들고 데이터를 취합·분석하는 데 1~2년이 걸렸다. 그러나 정보의학인증의가 배출돼 기관 내에서 데이터를 잘 다루게 되면 한 달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논문 하나가 완성될 수도 있다. 연구 경쟁력이 강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유전자 정보를 이용한 맞춤형 의학 분야를 개척할 수 있다. 몇 만 개나 되는 유전자의 상호작용을 알기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 등 관련 지식이 기본이 돼야 한다. 이같은 능력이 있어야 아직까지 굳게 닫혀있는 개인 맞춤형 치료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된다. 각 진료과목별 전문의들이 정보기술을 오픈마인드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Q. 병원경영 측면에서도 정보의학인증의가 도움이 될 수 있나.
- 그렇다. 병원에서 진료를 얼마나 하는지, 병원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등 병원경영 현황을 경영자의 감으로 분석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다양한 시스템으로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를 구성해 관련 데이터를 신속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됐다. 때문에 앞으로는 이같은 시스템을 통해 미래 전략을 세워 질병 변화 추이를 예측하고, 환자 안전 관련 시스템 등에서 에러를 줄이는 게 가능해진다. 정보의학은 병원경영뿐만 아니라 의료 관련 국가 정책 결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각 의료기관에 있는 데이터를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원하는 목적에 따라 순식간에 취합할 수 있어 복잡한 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분석하고 새로운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Q. 정보의학인증의가 배출되면 즉각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나.
- 물론이다. 현재 의료계 내에서 정보의학인증의를 필요로 하는 기관이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정보의학인증의 자격으로 얻을 수 있는 일자리가 한정돼 있기 때문에 현재 필요로 하는 소수의 인원만 배출하려고 한다. 진료과목 이외에 정보의학까지 잘 아는 전문의가 있으면 기관들도 이득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현실적인 수요가 더 많아질 것이다.
Q. 어떤 과정을 통해 정보의학인증의를 선발하나.
- 우선은 대학원 교육 수준으로 두 학기 동안 교육을 실시해 응시자격을 획득 한 후, 의료정보학회가 인정하는 정보의학인증의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인증의 취득 후에는 5년마다 주기적으로 인증의 자격을 갱신해야 한다. 인증의 시험은 의료정보학회에서 주최하며 한국정보의학인증의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지난달에 (정보의학인증의제)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자문단 및 고문단을 구성했고, 8~9월 두 달간 원서접수를 통해 2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학기별로 16회에 걸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Q. 교육 프로그램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돼 있나.
- 기본적으로 임상 의료정보, 유전체 정보의학, 보건의료정보, 소비자 의료정보 분야 등이 포함돼 있다. 구체적으로는 ▲의료시스템, 보건의료정책, 의료경영, 리더십, 유헬스 등이 포함된 정보의학 ▲R 중급 통계학 및 자료처리론 ▲Python 프로그래밍 및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및 임상정보 시스템 등을 1~2학기에 걸쳐 배우게 된다. 이밖에 바이오 유전체 정보학 개론은 GDA(Genome Data Analysis) 워크숍 수료로 대체할 예정이고, 학회지 논문 게재나 학회 참석을 통한 연수 평점, 수련병원에서의 병원정보시스템 수련도 인증의 교육과정 평점으로 인정해 줄 계획이다. 학기 중에 1박 2일 합숙 교육을 1~2회 정도 실시할 준비도 하고 있다.
Q. 정보의학인증의 취득 대상에 의사 이외에 의료정보학이나 의료통계학 등 다른 분야 학생들도 포함시킬 계획인가.
-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 미국에서도 치료방사선과의 경우 의사는 아니지만 정보의학 세부전문의 자격을 주기도 하더라. 우리도 의료정보학 협동 과정에 정보의학인증의가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은 정보의학인증의를 선발하는 초창기 과정이라 당분간은 MD(Doctor of Medicine) 중심으로 가려고 한다.
Q. 향후 운영 계획은.
-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모험적인 성격이 짙다. 때문에 초기에는 각 진료과에 ‘정보의학’ 인증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정보의학인증의제를 내실 있게 안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 과정을 통해서 커리큘럼도 좀 더 정교하게 만들 것이다. 최근 부산대에 의료정보학교실이 만들어졌듯이 지방의대에도 정보의학이 전파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정보의학인증의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정보의학 세부전문의로 발전하는 게 목표다.
Q. 정보의학인증의에 관심이 있는 의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컴퓨터는 하나의 도구에 지나지 않았고, 컴퓨터나 정보기술에 관심을 가진 의사들은 ‘마니아’나 특별한 취미를 가진 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지금은 컴퓨터가 단순히 도구가 아닌 의료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제는 컴퓨터를 이용한 정보의학 및 의료정보기술이 의료계 내에서 독자성·정체성을 갖는 하나의 학술분야로 존재할 수 있도록 예비 정보의학인증의들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